피코무역

 BEDOBA는 "행운의 날"을 의미합니다. 					
 베도바의 조지아 전통은 새해에 행운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포도주 제조업자 Nugzar Ksovreli와 Thierry Fontannaz는 173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포도주 양조장의 설립자인 Konchosvilli 가문의 역사와 유산에서 영감을					
 찾았습니다. 이 라벨은 19세기의 저명한 종교적 정치적 인물인 페트레 콘초쉬빌리					
 주교를 지칭하며, 가족과 교회의 오랜 관계를 기리고 있습니다.					
 인공 비료(화학물질)의 사용을 피하고 지속 가능하고 유기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재배 합니다. 이곳은 코카서스 산맥의 영향을 받아 낮에는 기온이 온화하지만 					
 밤에는 다소 춥고 건조한 수확을 가능하게 하여 어떤 유형의 부패도 방지하기에 					
 이상적 입니다.					
 르카치텔리는 8m 길이의 짙은 푸른 슬레이트 토양에서 자라는 25년 이상 된 					
 와인으로 강한 개성의 성격을 부여 합니다. Kisi는 석회암 토양과 더 차가운 					
 미세기후를 가진 더 젊은 포도밭에서 왔습니다.					
 르카치텔리는 지하실의 Qvevri Amphora에서 한송이씩 천연 효모로 발효 합니다.					
 3월에 새로운 와인의 숙성을 위해 압착 후 새로운 큐베브리로 옮겨지고 약 10%의					
 와인은 새로운 225리터 Barrique에서 숙성 됩니다.					
 키시는 줄기를 제거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말로락틱 발효를 한후 오크 					
 숙성을 했기에 르카치텔리의 풍부한 향과 바디감이 신선한 키시와 블랜딩되어					
 서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오크의 섬세한 터치로 마무리 되는 오렌지 와인.					
 * 조지아 와인의 특징					
 - 조지아는 인류 최초(8,000년) 와인산지.					
 - 특별한 토착품종이 525여종에 이른다. 특히 "왕"-사페라비,"여왕"-르카치텔리					
 - 지형의 영향으로 사페라비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 일반 와인의 5배 정도)					
 - 코카서스 산맥의 만년설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노화방지,					
   항암 효과등)					
 - 유네스코(Unesco)에 등재된 크베브리(Qvevri) 양조방식.					
 - 내추럴 와인에 가장 가까운 와인. (지속 가능하고 유기적인 기술을 사용)